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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양경비안전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오윤용)는 1월 10일 오후 2시 5분경 구룡포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하여 경비함정 등 세력을 총동원하여 수색 및 구조 중이라고 밝혔다.
※ 상선 L호(23,269톤, 원목운반선, 홍콩선적), J호(74톤, 구룡포 선적, 채낚기, 승선원 7명) 포항해경은 중앙특수구조단 및 해경구조대가 현장에서 선내 수중수색을 3회 실시했으나 아직 실종자는 찾지 못했고, 야간 및 기상악화로 인해 수중수색은 중단하고 내일 박명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항해경은 1510함 등 경비함정 6척, 해경·해군 항공기 2대, 동해어업관리단 2척, 어선 32척 등 민·관·군 구조세력을 동원, 야간조명탄 및 서치라이트를 활용하여 야간해상수색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구조된 선장 박모씨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 구조 : 선장 박모씨(59년생), 기관장 김모씨(52년생), 선원 베트남인 H씨(76년생)
기관장 김모씨, 선원 베트남인 병원 이송 후 사망
※ 실종 : 선원 김모씨(57년생), 서모씨(65년생), 이모씨(55년생), 중국인 S씨(73년생)
※ 구조세력 : 해경경비함정 6대, 고정익 1대, 동해어업관리단 2척, 어선 32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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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1-10 2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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