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으로 소통의 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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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장현석 구청장이 논현고잔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장석현 인천시 남동구청장은 다음달 10일까지 남동구 19개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구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장 구청장은 지난 9일 논현고잔동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지속되는 이번 동 주민센터 연두방문을 통해, 동별 올해 중점사업을 보고 받고 2017년도 구정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구민 간담회를 진행함으로써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전에 약속된 민생현장 방문이 아닌,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 거론되는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과 연관된 현장을 바로 방문해 즉시 해결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한다는 방침아래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동 방문 시 주요부서 과장들이 수행했던 전례를 깨고 본청 국장들이 동행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파급력있게 일선 부서에 시달, 구청장 동 방문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주민편익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일회성 행사위주의 구청장 동 방문에서 과감히 탈피해 형식과 내용에서 모두 변화를 줌으로써 실효성 있는 주민과의 만남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민선6기 역점시책인 현장행정 구현과 섬김행정 실현의 한 축으로 동 방문이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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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1-10 20:0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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