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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6일부터 2월 7일까지 2,700여명 대상

강화군은 오는 6일부터 2월 7일까지 농업인 2,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2020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 보급과 변화된 농업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농업인 소득을 높이는 데 있다.

나아가 교육을 통해 농업생명기술 혁신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2020년 주요농정시책 및 농촌지도사업 홍보, 고품질 강화섬쌀 안전생산기술 및 병해충 종합관리, 소득작목의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2월 7일부터 진행되는 품목별 군단위 교육은 고구마, 마늘, 포도, 고추, 한우, 인삼, 여성반, 친환경 8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군단위 친환경 교육을 편성해 친환경 인증농가들이 의무교육 이수를 위해 타 지역에서 교육을 받는 불편을 해소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품목별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다.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모두가 실용농업 지식을 갖춘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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