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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이전 3개 단체 , “화성시 화옹지구”로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선정 촉구

9일, 수원군공항이전 3개 단체 회원들이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이 2015년 국방부로부터 이전타당성 승인을 받고도 답보 상태에 빠진 가운데 수원군공항 관련 시민단체가 국방부와 화성시를 규탄하고 나섰다.


9일 수원군공항이전 3개 단체 (화성 화옹지구 군공항유치위원회, 군공항이전 화성추진위원회, 군공항이전 수원시민협의회) 회원 35명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특히 뒤늦게 타당성 승인을 받은 대구 군공항의 경우 금년 1월 중 예비이전 후보지를 발표예정이라는 국방부 입장에 대해 수원군공항 관련 수원과 화성 지역의 시민단체는 국방부를 향한 분노와 불신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국방부는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즉시 선정할 것 ▲ 수원군공항 및 대구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동시 발표 촉구 ▲ 여야 정치권에서는 수원군공항을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는 대선공약을 제시할 것 ▲ 화성시장은 더 이상 동서간 지역분열 초래하지 말고 즉각 국방부 협의에 응할 것 등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도한 이재훈(군공항이전 화성추진위원회)사무처장은 “지난 12월 화성 화옹지구 군공항유치위원회와 화성추진위원회에서 국방부를 방문하여 수원군공항이전을 간절히 원하는 지역 주민의 의사를 전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의 입장과 태도에는 일말의 변화조차 없다”며 “만약 원칙없이 대구 군공항 이전을 서두를 경우 화성과 수원시민들은 국방부 앞 시위 등 강도 높은 집단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국방부에 경고했다.


아울러 국방부 협의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에게도 일침을 가했다. 화성 동부권 시민이 군공항 이전을 원하고 있고 화옹지구 주민이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데 화성시장은 소수의 의견에 편승하여 반대만 하고 있다며, 즉각 국방부 협의에 응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번 시민들의 성명발표는 국방부가 지역 갈등을 우려하며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수원과 화성지역의 시민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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