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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나눔 손길로 2019년 마무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미추홀 주민들 손길은 2019년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0일 도화동 주민 이희근 씨가 개인후원자 자격으로 귤 5kg 상자 100개를 구청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희근 후원자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민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중앙성결교회도 31일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120포를 전달했다.

인천중앙성결교회는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나비섬운동으로 사랑나눔행사, 밑반찬 나눔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이날 숭의상가연합회가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숭의1.3동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20포를 가져왔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의 2019년이 따뜻한 소식들로 마무리됐다”며 “작지만 소중한 손길들이 2020년에 대한 희망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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