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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출판도매업체의 양대 산맥 으로 일컫는 "송인서적"이 부도..출판계 전체가 술렁

- 구차환 이사장 시 중소서점들도 큰 어려움이 불을 보듯 뻔하다,,지역서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
광명시 광명시서적협동조합 구차환 조합장 사진.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 "광명시서적협동조합" (조합장 구차환. 65)이 그동안 얻은 수익을 관내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도서 기증 등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42년 전 시 최초로 서점을 개업한 구 이사장은 “나라에는 모습이 있고 문화에는 얼이 깃들어 있다”며 “때문에 문화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유산”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 출판도매업체의 양대 산맥 으로 일컫는 "송인서적"이 부도와 관련, 구 이사장은 ““송인서적”을 재건하고 경영진과 시스템을 교체하고 노하우와 네트워크 역량을 살리는 것이 출판 시장뿐만 아니라 문화 융성을 일으키는 초석이라”고 밝혔다.


이에 “작은 출판사들이 같이 연대하여 유통망을 구축하는 노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점은 1인 출판사 시대와 맞물려 정부에서 경주해야 할 정책 과제라”고 덧붙였다.


구 이사장은 6일 “책은 교육, 학술, 문화발전에 필수적인 공공제로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문화콘텐츠 입니다”라고 피력했다.


또한 ‘“송인서적”이 중소출판사에 돌아갈 피해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억 원으로 추정, 어느 총판과 계약할지 고민 이라며 송인 소식에 실로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특히 구 이사장은 ““송인서적 부도”로 인해 시 중소서점들도 큰 어려움이 불을 보듯 뻔하다 고 지적하고 지자체에서도 현실사항을 직시 지역서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또 “송인이 직접적인 거래처가 아니라고 해도 부도사태로 빚어질 파장이 그 누구도 예상 할수 없다며 중소출판사도 현재 안심할 수는 없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경제적인 손해를 감당해야 할 중소출판사는 대략 2000 곳. 이는 가뜩이나 힘들다는 출판업계가 얼마나 힘든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58년 전통의 송인서적 은 지난 3일 부도가 났다는 소식이 출판계에 전해졌다.


송인서적은 2015년 연 매출액 524억원(영업이익 11억원) 규모의 우리나라 제2의 출판 도매상이다.


지표상으로는 최근 3년간 매출액도 꾸준히 성장하고 영업이익도 괜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갑작스런 부도 소식에 출판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으며 중소출판사들의 연쇄부도를 염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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