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30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 장학생 진로 탐색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중·고등학생 38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엄양섭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21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첫 사례발표 시간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이 희망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을 통한 꿈 실현과 목표를 성취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발표했다.
이어 학생들은 4개조로 나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며 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희망나무프로젝트는 익산시 특수시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고등학생 중 꿈과 재능을 겸비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을 희망나무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청소년복지 지원사업이다.
김용주 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많은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분들의 애정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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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30 13: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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