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청람 중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인 ‘2019 마을과 함께하는 청어람 열린 음악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서구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해 22개 오케스트라와 18개 합창단 총35개교 40개 동아리에 2억5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제1회 청어람 열린음악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발표 기회가 됐으며 서구 교육혁신지구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음악회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을 수 있는 ‘어벤져스 OST’로 시작해 ‘겨울왕국 Let it go’,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마지막 곡인 ‘라데츠키행진곡’까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에게는 오랜 기간 연습으로 다듬어진 연주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됐으며 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행복한 공동체가 되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사랑하며 열정으로 배우는 학생들이 모여 2015년부터 활동한 청람오케스트라의 첫 번째 음악회로 그동안 크고 작은 연주 경험으로 향상된 연주 실력과 노력의 가치를 마을과 함께 나누는데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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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30 11: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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