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는 ㈜베스트토요타로부터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 받았다.
㈜베스트토요타는 2019년 한 해 동안 인천 직원들의 급여 공제를 통해 마련된 1천만원 중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남동구에 500만원을 기탁하고 나머지 500만원은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을 위해 특수 제작된 리어카를 지원하는 ‘사랑의 리어카’에 기탁했다.
㈜베스트토요타는 2015년부터 남동구의 어려운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해주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4천700만원을 기탁했다.
㈜베스트토요타 관계자는 “전달되는 기부금이 도움을 필요로 하지만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해 어려움이 처해있는 복지사각지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금 전달 소감을 전했다.
채의용 구 복지정책과장은“찬바람이 불면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계절에 기부문화를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것에 큰 의미와 기쁨이 있다”며 “매년 정성을 모아준 ㈜베스트토요타 직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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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7 14:1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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