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로 상생경제를 시작해요

인천 동구는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 이해와 공정무역 및 제품 공공구매의 필요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면서 재화 및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소비 등 영업활동을 하는 사업조직을 일컬으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경제조직에 해당한다.
이번 교육은 예산 및 계약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상생과 나눔의 삶의 방식을 실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왕정 직원의 강의로 사회적 경제의 이해 및 사업소개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및 공정무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이어 사회적경제기업 흙마을의 주관으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이 기업들의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어떻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등 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를 통한 상생경제가 동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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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7 14:1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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