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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기증받은 유물 전시하다

‘삶의 흔적, 나눔으로 역사가 되다’주제로 24점 전시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영종역사관에서 기증유물전 ‘삶의 흔적, 나눔으로 역사가 되다’를 개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영종역사관 기증유물전 ‘삶의 흔적, 나눔으로 역사가 되다’는 영종역사관에 지역민이 기증한 유물을 선보이는 테마전시회로 유물 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기증 사업 활성화 및 지역민 기증 유물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7명의 기증자에게 기증받은 유물인 상여와 제초기 등 14건 24점이 전시되며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지나온 삶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영종역사관 관계자는 “영종역사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출토된 자료들의 수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관 이후 지역 주민분들의 유물 기증이 점차 늘고 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연구자료 및 전시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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