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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9년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사업 마무리

영종지역 수혜학교 전년대비 200%. 영종지역 교육서비스 확대에 노력 기울여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인천해사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사업 ‘친구야 친하게’ 프로젝트를 시작해 12월 영종지역의 용유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을 마지막으로 2019년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을 마무리했다.

센터의 예방교육은 찾아가는 집단형태로 각 학급별 수업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목적을 전달하는 데 있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진행되었던 예방교육의 주제로는 학교폭력, 의사소통, 갈등해결, 생명존중, 노동인권, 아동청소년권리, 인성, 인터넷·스마트폰과 의존 등을 진행했고 집단상담의 경우는 사회성향상, 관계회복, 생명존중, 의사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했으며 이렇게 2019년 한 해 동안 총4,535명의 중구 지역 내 청소년에게 서비스가 제공됐다.

센터는 올해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을 영종지역 활성화에 주력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교육 수혜학교는 전년대비 200%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 사업에서 특기할만한 점은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영종지역 5개교, 원도심 2개교 총 7개교에 갈등해결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내·외의 또래 친구들과 생길 수 있는 갈등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정아 소장은 “올 한해 센터는 영종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주력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하는데, 교육 및 심리정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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