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사회적경제조직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은 지난 11월 말 진행된 ‘2019 익산시 사회적경제 성과확산 포럼’에서 기부경매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75만원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에 전달했다.
함라두레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80여명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이벤트로 사회적경제조직의 기부경매 행사가 진행됐다.
익산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박인배 회장은 “기부경매 행사에 참여해준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사회적경제조직이 앞장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내년에도 지역의 상생과 사회적경제의 가치 확산을 위해 폭넓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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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6 11:3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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