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는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폭력예방의식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구월동 로데오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남동구 아동·여성지역연대 및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성폭력상담소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성폭력상담소의 협조 속에 3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은 유명 연예인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발생하고 있고 있으며 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폭력은 처벌보다 사회적 관심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우리 지역사회의 노력은 남동구가 여성이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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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6 10: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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