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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署 인천체육고 졸업식 뒷풀이 예방 첫걸음 캠페인을 하는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김동일기자]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졸업시즌을 앞두고 조기졸업을 실시하는 인천 체육고등학교에 오전 방문하여 졸업식 뒷풀이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여성청소년수사팀, 관내 지역경찰관, 교통경찰관이 합동하여 진행 하였다.이번 예방활동은 과거 밀가루 투척, 교복찢기 등 폭력적 졸업식 뒤풀이 관행을 근절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은‘체육고’라는 특수성을 고안하여 포돌이, 포순이가 합기도복, 태권도복을 입고 체육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즐거운 졸업식을 선사하였고,‘학교폭력예방’,‘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매고 졸업식에 참석하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경찰관이 영하6도의 추운 날씨에도 직접 나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서부경찰서는 졸업식 관련 캠페인과 함께 연말 및 동계방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야간순찰 실시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를 방문·홍보하고, 청소년 비행(흡연, 음주 등)을 예방·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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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1-04 10: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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