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사근공원 생태놀이터의 조성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이번 생태놀이터는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기 위해 갈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놀이터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며 지역주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그 결과 모래와 나무, 잔디 등의 자연재료를 활용해 잔디 언덕을 만들고 미끄럼틀, 터널통과하기 등의 친환경성 놀이요소를 도입했다.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 2억3천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놀이시설 뿐 아니라 휴게시설과 노후 된 보도블록 등도 추가로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조성된 부흥·사근공원 생태놀이터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약산공원, 후정공원 생태놀이터 조성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터,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2-24 13:28:5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