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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창업농·후계농업경영인 사업 신청 접수

내년 1월 22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및 농촌지원과에서 접수

익산시는 내년 1월 22일까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진출 촉진 및 미래 농업 인력으로의 성장 지원을 위한 청년창업농과 후계농업경영인 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창업농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으로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3월 3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의 안정을 위해 월 80~100만원씩의 영농정착지원금이 독립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융자금을 최대 3억원 한도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후계농업경영인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시 최대 3억원 한도,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리 2%의 융자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후계농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융자 거치 기간은 지난해까지는 3년 거치 7년 상환이었으나 내년부터는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변경돼 상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신청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정홍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익산농업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 및 청년농을 발굴해 변화하는 농업현장에 대응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 취지에 맞는 참신한 인재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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