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비 16억 확보

익산시는 한센인들의 건강·복지 증진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예산으로 내년도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국비 16억원과 도비6억원, 시비2억원 등 총 24억원으로 한센인들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한센인들은 4개 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각 마을의 한센간이양로주택 기능보강사업, 76개소의 한센간이양로주택 운영 및 재가한센인 생계비지원, 한센정착촌 환경개선사업, 한센인 피해자 진상조사 및 위로금 등을 추진해 일상 속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센병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한센등록자 486명에 대한 이동진료, 한센인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와 매년 한센가족의 날 행사 운영비도 지원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한센인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방문 치매검진,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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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4 11:3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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