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 지속가능한 클린도시 구축을 위한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내 주요전통시장 상인회, ㈔인천식품제조연합회 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민과 사업자가 함께 주도하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자 1회용 컵·용기·플라스틱 빨대·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억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및 분리 배출 철저, 실내적정온도 유지, 물 절약 생활화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수칙을 담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아이스팩 수거함 운영으로 자원재활용 및 생활쓰레기 감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는 수도권매립지, 소각장 등 해결해야 할 환경 이슈가 많은 곳으로 우리 스스로 쓰레기 감량화 등 생활 속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구민·사업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실천수칙을 준수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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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4 1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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