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옥외광고문화 선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벽산아파트상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최재현 남동구의회 의장, 이병래 시의원, 이용우·신동섭 구의원, 만수3동 자생단체장, 사업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벽산아파트상가는 만월산 자락에 위치해 남동구와 부평구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역인 호구포로 대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주거지역임에도 노후한 건축물과 무질서한 간판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경관개선이 요구되는 곳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의 몬드리안 패턴을 도입해 건물 입면을 개선하고 지역과 업소의 특성에 맞는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설치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에 기반한 사업을 추진해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남동구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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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4 10: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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