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6건의 건의사항 중 지난달 말까지 225건 완료

인천 남동구가 지난 20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19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8년 동방문 소통간담회 및 2019년 구청장 1일 동장제 운영에 따른 추진상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구민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21개 소관 부서장 및 국장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동 방문 소통간담회는 8월부터 9월까지 19개동을 방문해 9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구청장 1일 동장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해 총 31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특히 구청장이 1일 동장이 돼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고 구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실시해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6건의 건의사항 중 지난달 말까지 225건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이거나 장기검토가 83건, 불가가 98건이다.
주요 불가 사항으로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과 외부기관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 법률적 불가사항 등이다.
건의사항은 주민생활 환경과 밀접한 도로·하수 분야가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주차관련 분야가 54건, 경로당 분야 53건, 주민의 쉼터와 관련 있는 공원·녹지 분야가 51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보고를 받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구민 건의사항 중 추진 중이거나 장기검토 사항에 대해선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또 “비록 불가한 사항이라도 건의한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부서장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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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3 13: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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