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와 ㈜케이원홀딩스, 수봉산교회가 이웃과 나누고 싶다며 라면과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는 라면 111상자를 구청에 기탁했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 김인희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며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정화조협의회는 지난해도 컵밥 상자 93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원홀딩스에서는 연말을 맞아 1천300만원 상당 쌀 500포를 기탁했다.
홍경원 ㈜케이원홀딩스 대표는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9일에도 수봉산장로교회가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260만원 상당 쌀 50포를 전달했다.
기탁된 라면과 쌀은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미추홀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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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3 13:0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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