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 도모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이 개관 8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념 행사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송림도서관은 지난 2011년 12월 27일 개관한 이래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8주년 개관 기념 행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 체험’과 ‘마술사 돌프의 빨간 양말’공연으로 편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마술사 돌프의 빨간 양말’공연은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마술 공연으로 가족 단위의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허인환 동구청장이 이 날 행사에 참석해 “송림도서관의 개관 8주년을 축하하며 도서관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송림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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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3 11:4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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