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를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연극은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사랑 문화 인식 및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했으며 검단복지회관에서 총 2회 동안 진행됐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개소해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인터넷 중독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즐겁고 쉽게 정신건강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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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3 10:2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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