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중봉도서관은 2016년 다독자(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와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지난 29일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다독자 시상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와 건전한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마련돼 올 한해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초등부 김하윤(450권), 중·고등부 조수현(175권), 일반부 이미정(442권) 등 각 부문별 3명씩 선정했다.
또한 한국도서관협회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진행한 2016년 책 읽는 가족에는 변정욱 가족(1,095권)과 김영선 가족(995권), 김시흥 가족(982권)이 선정돼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받았다. 수상한 다독자 및 책 읽는 가족에게는 개인별 대출권수가 1년간 20권에서 40권으로 상향 조정된다.
중봉도서관 안주영 주무관은 “이번 선정이 독서 우수자 및 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등 도서관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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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30 12:5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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