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복지강화프로그램 ‘안녕? 마이미추’ 성과보고와 사랑의 나눔 물품,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안녕? 마이미추’는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면 생리대 나눔, 폐지 나눔, 신생아 턱받이 나눔 등 세 가지 활동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자원봉사자 1천600여명이 활동하며 면 생리대 세트 160개, 폐지기금 468만7천950원, 신생아 턱받이 1천960개를 전달했고 사랑의 목도리 뜨기 활동을 통해 목도리 766개도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신생아 턱받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 1월부터 출생신고를 한 주민에게 전달된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안부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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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20 13: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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