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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으로부터 성금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

- 95년부터 22년간 매년 ‘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 개최해 모은 성금 기탁
<사진=고양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으로부터 ‘고양시민 복지 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82,346,513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은 1995년부터 연말연시마다 ‘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을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를 통해 기부해 올 해까지 기탁한 총 금액은 1,368,065천원이다.


이번 기부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골프장 인근에 소재한 경로당과 연말연시 더 많이 소외된 저소득 가정 등에게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서울·한양 컨트리클럽’ 이승호 대표이사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나 경기가 어려워 작년 수준으로 밖에 마련을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복지나눔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한양컨트리클럽처럼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기업이 있어 든든하다”며 “22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해 주시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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