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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19년 어린이 · 청소년참여위원회 수료식 개최

아동과 관련된 정책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19년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아동의 의견을 듣고 아동의 참여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 자치기구인 인천 동구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어린이·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어린이 23명, 청소년 19명 등 총 42명의 참여위원이 위촉된 이후 활발한 활동 끝에 총 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구청장 앞에서 정책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관련부서의 검토 보고도 들어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아동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인 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음으로써, 보호해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했던 아동이 자신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하기 위해 탐색하고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까지 마련했다는 점에 대해 적잖이 놀라워했다.

이번 수료식에 참석해 정책제안 발표를 한 송림초등학교 박소연 학생은 “제가 수도국산 박물관 앞 신정희 동상 근처 계단에 가로등을 설치해달라고 제안했는데, 내년부터 제가 낸 제안으로 밝아진 계단길을 안전하게 걸어 다닐 동구의 어린이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활동을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 및 예산에 대해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하는 권리를 보장해, 아동친화도시 동구로서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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