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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송년 다사리포럼, 강대규 영화감독 초청 개최

영화, 소통과 희망의 메시지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평생학습 실천 활동을 계승하기 위한 12월 중 다사리포럼이 19일 강대규 영화감독을 초청해 ‘영화, 소통과 희망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10년 3백만 관객을 모으며 큰 감동을 준 영화 ‘하모니’를 만든 강대규 영화감독은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해운대’ 조감독을 시작으로 ‘하모니’ 감독, ‘히말라야’ 각색, ‘공조’ 각색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9년 겨울에 영화 ‘담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사리포럼은 안재홍의 평생교육 좌우명인 ‘일생을 일하고 일생을 읽으라’를 실천하며 한국사회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하는 지역사회지도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2006년 9월부터 매월 개최되고 있는 평택 지역 대표 포럼이다.

또한, 한국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중 유일하게 실시하는 조찬 강연으로 지역사회 시민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다양한 형식의 시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는 등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홍보하고 시민 계몽의식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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