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보건소는 해외유입 감염병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 사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기존에는 위험국가 여행 후 의심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했을 때 약처방 시에 해외여행력이 확인되어 의료진의 감염 노출 가능성이 있었으나 현재는 ITS 개발로 진료접수 초기와 진료 시 환자의 해외여행력을 인지함으로써 감염병 노출을 차단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은 메르스, 라싸열, 페스트,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해외감염병과 발생국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이면 어디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진료시스템과 연계한 해외여행력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연수구보건소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UR 정보부에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의료기관에서 해외감염병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주민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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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9 13:4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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