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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 종이현수막 출력서비스 눈길

10개월 간 1,212만원 예산절감 효과 창출
인천동구청에서 종이현수막 출력서비스를 하고있다.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실내 행사용 현수막 및 입간판 종이 출력서비스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예산 1,212만원을 절감했다.동구청 민원지적과에 비치된 고성능 플로터의 다양한 활용방안의 하나로 실시하게 된 이 서비스는, 지난 3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 간 각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현수막 188매와 입간판(현황판) 124매를 제공했다.구에 따르면 10개월 간 실시한 출력서비스로 현수막 864만 8천원, 현황판은 347만 2천원 등 총 1,212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창출했다.1회성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기존 현수막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환경오염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동구청의 친환경적인 종이현수막 출력서비스는 환경오염 예방과 예산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구 관계자는 “기존의 장비를 활용해 예산절감을 실천하고 있어 효과가 더욱 크다”며 “내년에도 종이현수막 출력서비스를 적극 권장하며 예산절감과 환경오염 예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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