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는 지난 17일 서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19 남동구립도서관 우수 이용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수 이용자 표창은 구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다독자 표창을 수여해 전 생애에 걸친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도서관 이용 문화 확산과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50여명의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다독자, 책 읽는 가족, 아름다운 나눔 재능기부자, 우수 독서동아리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우수 다독자’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 등 연령대별로 상위 3명씩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또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 ‘책 읽는 가족’에는 총 4가족이 선정돼 인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아름다운 나눔 재능기부자’ 부문에는 서창도서관에서 할로윈 행사 및 방학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던 서창중학교와 만월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영어동화책 읽어주는 언니들’ 팀이 수상했다. 또 구립도서관 우수 독서동아리로 서창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꿈단지’를 선정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독서동아리 활동을 표창했다.
남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남동구립도서관의 올 한해 사업을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빛낸 우수 이용자 표창은 매우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남동구의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남동구립도서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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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9 11: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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