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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W웨딩홀의 문제의 승강기. 오른쪽 15일 12시, 13시 행사. |
광명시 다중이용시설 불법증축, 불법승강기 사용중지 시급”과 관련 지방언론과 지역언론 등 수차례 보도에도 불구 불법증축 및 불법승강기를 지난 15일 12시, 13시 2건의 결혼식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지인의 결혼예식 축하차 식장을 찾은 하객은 “2층 신부대기실에서 1층으로 내려와 신부가 입장하는 것이 불법승강기라는 것을 신랑과 신부도 몰랐다.”며 “만약 불법승강기라는 것을 알았다면 다른 웨딩홀을 찾았을 것을 기쁘고 좋은 날 불상사가 생길 경우 누가 책임질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철산역 앞 W컨벤션웨딩홀이 불법승강기를 신부입장이나 행사주인공을 8층 신부대기실에서 7층으로 내려와 입장하는 이벤트로 내세워 안전조치 없이 허술한 안전관리로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시는 30일간의 원상복구 하라는 예고 및 이를 불이행시 15일간의 재차 예고해 불이행시 행정처분을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시의 행정에 시민들은 순서가 틀렸다며 시관계자를 맹렬하게 비난하고 있다.
16일 시민 G모씨는 “시가 언론사의 취재에 뒤늦게 불법증축 및 불법승강기에 대해 이상한 행정처분으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은 묵인 및 특혜의혹이 든다.”면서 “자신들도 W컨벤션웨딩홀에 2~3번은 가보지 않았겠냐며 또 사고로 이어지게 하는 불법승강기는 시민안전을 위해 사용중지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 시민 M모씨는 “전 국민이 안전사고 불감증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있어 긴장하고 있는 이때에 지자체가 모르쇠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W컨벤션웨딩홀이 속해 있는 ‘2001아울렛 대형 판매시설’의 불법행위가 만연하고 있으나 시가 묵인하고 있어 특혜가 있었는지 상급기관 및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15일 ‘2001아울렛의 주차장’은 초입에서부터 10여대의 차량이 진입을 못해 2~3분씩 지체되면서 1개 차선을 점용해 사용하는 등 각층별 주차장은 물건적치로 주차 면이 절반가량 창고로 사용되고 있었다.
이와 같이 ‘2001아룰렛 대형매장’은 그야말로 불법공화국을 전락시키고 있으나 시와 경찰서, 소방당국은 작은 사고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며 삼풍백화점과 세월호와 같은 전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인재를 막아야 한다는 시민들의 입장이다.
광명=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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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4-21 16: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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