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250박스를 남동구에 기탁했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12월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 결성했다. 이후 소외계층 지원 성금 모금을 위한 이웃사랑 열린음악회를 매회 개최하는 한편 결식아동 급식지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원,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전달된 이번 김장김치는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탁해 주신 김용희 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더욱 더 따스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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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9 11: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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