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한자리 모여 시너지 창출 기대

전라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9일 남원 예촌에서 ‘전라북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 지원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해 지원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의 시너지 창출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라북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 지원기관인 전라북도,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캠틱종합기술원 4개 기관 25여명이 참석해 도약·선도기업 성과 및 추진방향, '20년 신규 추진하는 돋움기업 육성사업 계획 발표 및 전북 성장사다리 체계 확립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매출액 10억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추진하는 돋움기업의 방향성과 목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독자적인 기술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기업을 발굴, 역량 있는 초기기업의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으로 단계적 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다수의 지원사업이 창업자, 초기창업자 또는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그간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Death Valley를 거친 창업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소기업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기업지원 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전라북도는 선도기업과 도약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의 노하우를 돋움기업 육성사업 주관기관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공유하고 단계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허리기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남섭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기업 육성사업의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각 기관의 역할을 체계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2020년에는 빈틈없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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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9 10: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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