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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응급의료헬기 운영 관계자 워크숍 개최


전북도는 18일 전주 터존에서 시·군, 응급의료기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응급의료헬기 운영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 15일‘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을 위해 응급의료헬기의 출동요청 접수 및 대응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함과 응급의료 현황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실제로 응급의료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전북 소방본부와 원광대병원에서 현황을 발표하며 그동안 요청되어진 환자의 이송체계와 구조, 치료 등 응급의료체계의 진행방식이 어떻게 진행되어졌는지 공감하며 향후 응급의료헬기 공동활용 체계의 컨트롤타워로써 소방본부와 각 유관기관이 발 맞춰 나가야 할 방안을 모색할 기회가 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사이의 이해 충돌된 부분을 해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고 현장에 지침이 반영되어 유기적인 응급의료체계 구축이 더욱 견고해지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방향을 이끌어 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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