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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개량사업 추진으로 “전북 한우”한 단계 도약

좋은 암소 선발·관리 사업 추진으로 204억원 경제적 효과

전라북도가 민선 6기부터 민선 7기 현재까지 도정 제1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락농정’사업인 ’좋은 한우 개량사업‘ 추진으로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8일 전라북도는 한해 좋은 한우 암소개량사업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019년은 ”전북 한우“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였다고 설명했다.

도내 임신 가능한 한우 암소 중 약 20%인 39천두의 좋은 암소를 DNA 검사 등을 통해 선발·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2018년 27천두에 비해 약 44%를 확대 추진했다.

암소 개량효과와 좋은 암소에서 태어난 소의 도축성적을 분석한 결과 전국평균과 비교할 때 약 204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파생됐다.

또한, 개량사업의 효과로 도내 전체 한우의 고급육 생산율이 전국 1위를 기록해 전북 한우의 위상이 도약했다고 밝혔다.

전북 축산시험장에서 ’18년부터 보증 씨수소 2두를 배출해 현재까지 우량 정액 16천개를 지원해 한우 개량사업 효과를 한층 배가시켰다고 밝혔다.

공급되는 우량 정액은 경제적 형질인 육질등급과 등심단면적 향상에 특화된 정액으로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정액이다.

이를 통해 한우농가에서 정액 공급 수요 증가 및 한우 개량사업 참여도가 높아져 전북 한우 개량 속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농장단위의 개량 컨설팅을 추진하며 농장별 전체 암소의 유전능력을 평가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에 방문해 분석자료를 설명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시켰다.

기존 아비 소의 유전능력 이외에 혈연관계에 있는 소의 도축성적을 수집 및 분석해 분석자료의 정확도를 높여 농가 스스로 개량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 한우 암소의 선발기준 및 도태기준을 강화해 농가에서 효과적인 송아지 생산기반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가 협의 등을 통해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가별 유전능력 분석자료의 정확도를 ’22년까지 60% 수준으로 올려 농가 스스로 개량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혈연기반을 견고히 하기 위한 등록 및 아비 소 확인율을 높여가고 혈연관계에 있는 도축성적 등을 정밀히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 축산시험장에서 지속적은 우량 보증 씨수소를 ‘22년까지 3두를 추가 선발해 도내 한우농가에 연간 약 6만개의 우량 정액을 공급해 개량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북 한우”가 개량의 선도 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이며 이는 여러 유관기관 의 적극적인 협력 행정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현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가 중심 및 현장 중심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전라북도의 농생명산업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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