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 사용요령 지도, 농업미생물 궁금증 해결 등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농업인교육관에서 3차에 걸쳐 시설원예농가와 축산농가 900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해 농업인들에게 공급하는 친환경 유용미생물의 올바른 사용요령 지도뿐만 아니라 농업미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농업미생물의 현장 적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올해 미생물 제제를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농가들과 미생물 공급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용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무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농작물의 생장 촉진, 항생제, 화학비료의 사용 절감, 축사 악취저감 효과 등으로 농축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친환경 농업을 위한 필수요소로 높은 관심과 함께 활용 빈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기술 지도를 통해 농업인들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16년 미생물 배양실 증축과 함께 올해는 900여 농가에 600여톤의 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해 농업현장 활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농가에 유용미생물 700여톤을 확대 공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중보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실 운영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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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8 1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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