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SOC 확충 등 시민 생활편의·안전·건강 위한 사업 중점 발굴

동해시가 국고보조금 등 내년 정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함에 따라, 시민 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신성장동력사업 등 동해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도 당초예산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및 국가균특회계보조금, 기금 등 정부예산은 전년대비 약 196억원이 증가한 1,179억원이며 특히 국가균특회계보조금 예산은 지방이양사업을 포함, 전년대비 약 72억원이 늘어난 약 222억 여원이 확보되어 공약사업 및 신성장동력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국비 확보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건·사회복지분야 892억원, 문화·관광분야 32억원, 교육분야 18억원, 교통·물류·SOC분야 88억원, 산업분야 22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72억원, 미세먼지 등 환경분야 22억원, 안전 등 기타분야 33억원이다.
국비 확보 주요 신규사업은 공동화장시설 신축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 발한지구 도시재생 뉴딜 삼화지구 도시재생뉴딜 청년소셜랩 공간조성사업 등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동해시 청소년체육문화센터 건립 전용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쇄석장 등 폐산업시설리노베이션 어달지구 연안정비 동호지구 도시재생뉴딜 새뜰마을사업 등으로 체육, 문화, 도시재생 등 지역의 생활기반 및 정주여건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 건립사업의 경우,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생활문화센터가 접목되는 생활SOC의 대표적인 복합화 사례로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2022년까지 3년간 국비를 지원받아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년부터 일부 국가균특회계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도비 재원으로 확보된 주요 사업은 무릉복합체험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무릉계곡 순환산책로 조성 문화팩토리 덕장 건립 한섬감성바닷길 조성 생활환경숲 조성 등 66억원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품격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 “정부예산 순기·동향에 맞는 단계별 전략적 대응으로 민선7기 신성장동력사업 및 공약사업의 완성을 위한 안정적 재원 마련에 집중하고 생활SOC 확충, 스마트 인프라, 미세먼지 저감 등 시민생활 편의·안전·건강을 위한 사업을 중점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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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8 09:4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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