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보건소는 지난 12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강원도 보건사업 발전대회’에서 정신건강관리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원주시는 자살유족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기관 및 2019년 자살예방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은 자살유족의 욕구를 판단하고 개별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심리·정서 지원, 환경·경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학교, 경로당 등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교육, 자살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정신질환자 재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사업과 함께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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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8 09:0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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