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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장학지원을 위한 서부서‧(재)리팩장학재단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김동일 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지난 2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장, 정보보안과장, (재)리팩장학재단 이일해 이사장 및 북한이탈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장학지원을 위한 서부서‧(재)리팩장학재단 간 업무협약식을 갖고 장학증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재)리팩장학재단(이사장 이일해)은 금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관내 불우청소년 및 소외계층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서부경찰서와 (재)리팩장학재단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식을 갖게 되었다. 이 이사장은 “경제적인 어려운 환경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며 이번 장학지원(1,000만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향후 지속적인 장학지원 활동을 약속하였다.조 서장은 “이런 뜻깊은 사업을 하시는 재단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장학사업을 통해 남한에 정착중인 탈북민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우리 사회에 공헌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탈북청소년 정○○(여, 고교1년)는 “항상 공부를 하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하시는 어머니께 미안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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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27 10: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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