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13일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근무자 70명을 선정하기 위한 추첨을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추첨은 구청 내의 청원경찰, 감사실 직원, 참관을 하고자 방문한 학부모 및 신청학생을 포함해 주관부서 관계자 외 4명의 참관 하에 이뤄졌다.
공정한 근무자 추첨을 위해 전산 추첨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설명해 줬으며 예비 추첨을 2회 실시 후 본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평소 매번 신청 후에 대상자 추첨이 공정하게 잘 실시되는지 궁금했는데 세부적인 추첨방식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비추첨을 시행해 본 후 본 추첨이 이뤄져 신뢰감이 생겼으며 대상자 선정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 추첨결과를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서배치가 완료되면 내년 1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22일을 근무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근무처에서 짧은 기간이지만 보람을 얻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구정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2-17 13:13:4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