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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화성시 진안동은 주민 스스로 만드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22일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등으로 구성된 눈꽃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진안동 사회단체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소개와 결의선언, 제설장비 전달 등이 진행됐다.
현재까지 74명이 모집된 우리동네 눈꽃봉사단은 강설 시 주택가 이면도로와 아파트 주변 인도 등 주요 보행자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펼쳐 눈길 미끄러짐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채 시장은 “눈꽃봉사단은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화성만들기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가 화성시 전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눈꽃봉사단은 진안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봉사단원이 되면 눈꽃봉사단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noonkot)에 제설작업 전·후 사진을 게시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진안동은 봉사단 발대식에 앞서 주민센터 입구에‘화수분 나눔 부스’를 설치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물품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은 시민 참여도에 따라 원룸과 다세대, 아파트 입구, 정류장 인근 등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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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22 16:0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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