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다과회 수익금 100만원 장학금으로 쾌척
 |
| (재)꿈드림장학회 장학금 기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22일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회장 허인복)가 꿈드림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구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가 지난 10월 개최한 ‘이웃사랑 행복나눔 다과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동구 학생들의 꿈과 교육발전 응원에 뜻을 함께 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송준 자유총연맹동구지회협의회장은 “동구의 미래인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관내 자생단체로서 장학금 기탁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흥수 동구청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관계자외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정성들이 학생들의 희망 가득한 꿈을 이루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동구꿈드림장학회는 신규 장학 사업으로 지난달 29일 공고를 통해 ‘2017년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접수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로, 공고일(12월 9일)을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구에 1년 이상 실제 거주하고, 직전학기 평점 3.0이상(4.5기준)인 대학교 재(휴)학생(2017학년도 1학기 기준 2, 3, 4학년)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평생교육과(☎032-770-6088)로 문의하면 된다.
-
글쓴날 : [2016-12-22 11:15:4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