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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농촌과 도시의 소통·공감을 이끈다

2019년 9개 시군 25개 마을,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사업 성공적 완료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중 ‘사람찾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에서 마을 주민들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2019년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 사업’은 농가 앞마당, 마을회관, 모정 의 농촌마을의 시설을 캠핑장소로 제공하고 찾아오는 도시민과 농촌 주민의 교류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18년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사람찾는 농촌’ 정책 사업이다.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활성화사업은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의 협조를 받아 주민주도로 농촌마을 고유의 경관, 먹거리, 넉넉한 인심, 농촌문화 체험 등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해 도시민을 초청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9개 시군 25개 마을에서 도시민 2,4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마을별로 특색있게 개발된 교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구마캐기, 사과 및 블루베리 등 과일 따기 등 수확체험부터 별자리 찾기, 단풍길 걷기, 마을숲 체험 등 자연을 느끼는 체험과 더불어 작은 운동회, 지역특산물 요리대전, 노래자랑 등 도시민과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추진됐다.

산촌캠프 참가자들은 이번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를 통해 농촌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체험의 기회가 됐고 마을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을 느꼇고 이번 인연을 계기로 마을에 정기적으로 올 계획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시민이 가족과 함께 농촌마을에서 1박2일 동안 캠핑을 하며 농촌에서 주는 건강함과 문화를 느끼고 주민들과의 정을 교류하고 농촌에는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농촌주민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도농교류를 넘어 도농융합상생하는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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