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최근 구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2019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었다.
사회적 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성과보고회는 사업 참여자와 기관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3월부터 일터와 사람들을 운영기관으로 사회공헌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만 50세 이상 퇴직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비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교육, 법률,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등 올해 13개 분야에서 62명의 참여자들이 24개 기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베이비붐 세대 은퇴한 전문 인력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성공적인 신중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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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6 11:3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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