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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마을금고‘좀도리 운동’성금 2억원 어려운 이웃에 기부

1998년부터 이어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아진 성금 전달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기부전달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는 문미란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주 부회장,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김인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27일에 진행된 협약식에 근거했으며 매년 2억원 씩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내용에 따른 것으로 올해 1월 전달식에 이은 두 번째 전달식이다.

기부금은 희망온돌기금에 적립되어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으로 지원된다.

이번에 전달되는 2억원은 1998년부터 진행되어 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인 기금 중 서울시 새마을금고를 통해 모여진 성금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8년 IMF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직원·고객이 동참해 성금을 조성한 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며 지난 2000년 12월 9일 특허청 상표등록을 했다.

좀도리 운동의 의미 :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 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운동.

김인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회장은 “20년을 이어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각 지역을 포함한 서울시 전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늘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은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속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본보기가 됐다”며 “타 기업에서도 본받을 수 있도록 이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문미란 정무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늘 돌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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