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위한 300만원 상당의 행복 나눔 후원물품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협의회는 2017년부터 행복 나눔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물품은 이불, 수면바지, 건강즙, 물티슈 등의 생활필수품으로 서구 관내의 취약계층 5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개별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함께 협의회를 통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을 실시하고 있어 서구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가 형성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김재필 회장장애인장학사업장 대표)은 이날 전달식에서 “2017년부터 시작한 후원물품 전달을 3년째 이어오고 있어 협의회에서도 뜻깊게 생각하고 있으며 쌀쌀한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서구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협의회의 행복 나눔과 함께 서구 각계각층의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 행복한 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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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6 10: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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