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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에서 해경이 선장들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하고 있다<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연말연시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12월 19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말연시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잦은 술자리로 인해 음주 후에 출항을 하거나 숙취상태로 운항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에 따라 포항해경은 기간 중 대형 인명사고 우려가 있는 낚시어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예․부선, 수상레저기구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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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2-18 17:2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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