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 주식회사 웨이짱과 미추홀구 홀몸노인, 취약계층 안심 안전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웨이짱에게 위치 정확도를 높이는 장치를 받아 구청사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하고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을 대상으로 웨이짱 스마트앱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웨이짱 어플리케이션은 위치인식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SOS긴급구조요청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보호자 또는 112, 119로 사전에 주소나 기존 병력 등을 입력해 두면 간단한 스마트폰 신고 버튼으로 집 주소를 알릴 수 있어 신속한 응급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
간단한 사용법을 숙지하면 홀몸노인 외에도 어린이, 고령 노인 가구 등도 활용할 수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는데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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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2-13 12:1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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